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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을 위한 축제의 장 ‘여자야구 페스티벌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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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여자야구연맹 작성일19-04-26 11:11 조회2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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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 향긋한 봄 내음이 가득했던 지난 20일 생활 체육 야구인들의 성지! 난지한강공원에서 ‘여자야구 페스티벌 2019’가 열렸습니다. 선수뿐만 아니라 야구를 사랑하는 팬도 함께할 수 있는 참여의 장으로 꾸려진 이번 축제에 <더그아웃 매거진> 에디터가 빠진다면 안 되겠죠?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쳤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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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 앞서 여자야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가 치러졌습니다. 제1구장에서 펼쳐진 식전 행사에서는 홈런레이스, 구속 측정, 베이스러닝 등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페스티벌을 축하는 이벤트였지만 선수들의 눈에는 경기 못지않은 열정과 투지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제2구장에서는 티볼 선수들의 친선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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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여자야구와 관련된 O, X 퀴즈 대회도 열려 여자야구에 대해 공부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벤트에 우승 상품이 없으면 섭섭하겠죠? 우승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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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는 특별한 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습니다.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과 KBO 정운찬 총재가 페스티벌을 축하하기 위해 난지한강공원을 찾아왔는데요. 대한민국 여자야구의 무궁한 발전을 기리는 축사와 함께 진선미 장관의 시타로 페스티벌의 성대한 막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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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이후에는 여자국가대표와 리틀 여자야구 선수들의 친선 경기를 가졌습니다. 여자야구의 현재와 미래가 한데 모여 펼친 경기에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력에 한번 놀라고 리틀야구 선수들의 실력에 두번 놀라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천재 야구소녀 박민서와 국가대표 에이스 김라경 선수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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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티벌의 백미는 야구팬도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젊음의 광장에 체험 공간을 개설해 야구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야구 체험존 및 여자야구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롤링 티볼, 후크볼 등 야구 관련 프로그램과 캐리커쳐, 캘리그라피도 있어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4월 27일~28일 동안 화성드림파크 야구장에서 여자야구 경기를 펼치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한국여자야구연맹은 여자야구 저변 확대를 목표로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여자야구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출처:​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9476226&memberNo=7809682